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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1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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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9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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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학생들이 에서 1등 대상(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과 2등 최우수상(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29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열렸으며, 수상팀은 상장과 상품을 받았다. 대회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최했다. 경기지역 4개 권역의 약 60개팀 중 권역별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21개팀이 최종 결승전에 참가했다. 대회는 대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제품화 하도록 지원, 청년층의 창업마인드를 고취하고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열렸다. 대상을 수상한 양태양(팀장), 유권상, 조윤익, 한성수 팀은 ‘구조설계를 개선한 싱크대 착탈식 식기세척기’를 시제품으로 발표하였다. 이 시제품은 기존 식기세척기에 비해 무게는 5%, 부피는 10% 수준으로 소형화하여 싱크대에 탈부착이 가능한 이동성을 확보하였다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서덕환(팀장), 김준교, 김훈영, 송용섭, 송호재 팀은 ‘변실금 환자를 위한 인공괄약근’을 시제품으로 발표하였다. 특히 타사 제품 대비 수술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는 점과 경제적이라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 수상 팀의 팀장을 맡은 기계공학과 1학년 양태양 학생은 “캠퍼스플라자 3층에 위치한 메이커스페이스를 통해 완성된 단계의 시제품을 만들어 볼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전했다. 최우수상 수상 팀의 팀장인 기계공학과 4학년 서덕환 학생은 “학교의 아낌없는 지원 속에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어 뜻 깊은 행사였다”고 전했다. 한편 크리에이티브팩토리 지원사업을 수행중인 아주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이번 경진대회 4개 권역 중 1개 권역의 예선전을 주최했다. 창업지원단은 예선에 참가한 15개팀 중 최종 결승전에 진출할 5개팀을 선정했다. 창업지원단은 더불어 최종결승 참가팀들의 완성도 높은 시제품 제작을 돕기 위해 3D 프린터, 공구, 작업환경 등의 기반시설 및 시제품 제작 지원금을 지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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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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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5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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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대학원 지식정보공학과에 재학 중인 손동열 학생(공학석사과정 IoT 전공)이 '2017 한국정보통신설비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손동열 학생은 김지민(대학원 컴퓨터공학과, 공학박사과정), 지청민(대학원 컴퓨터공학과, 공학박사과정), 홍만표 교수(사이버보안학과)와 함께 진행한 영상데이터 보안에 대한 연구로 우수 논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한 논문의 제목은 이다. 관련 연구와 본 논문에서 제안하는 방법을 각각 구현하여, 영상의 비트레이트 오버헤드가 감소하는 객관적인 비교 실험 과정과 결과를 높게 평가 받았다.손동열 학생은 지식정보공학과에서 석사과정 3~4학기에 진행한 , , 에서 사이버보안학과 김강석 교수, 김재훈 교수, 김기형 교수, 홍만표 교수의 지도를 받아 위의 연구를 진행했다. 우리 학교 대학원 지식정보공학과는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과 한국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의 SW 고용계약형 석사과정으로 이와 같은 커리큘럼으로 교육한다. 학생들과 여러 기업들이 산학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턴십을 병행하며 교수들의 논문 지도를 통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지도교수와 대학원생, 기업이 하나의 구성체가 되어 함께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연구를 진행한다.한국정보통신설비학회 학술대회는 KT와 국방소프트웨어산학연합회가 주관하여 , 등을 주제로 개최됐다. 행사는 올 8월31일부터 9월2일까지 대명 델피노 리조트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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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3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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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1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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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9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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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7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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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5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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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효언(약학대학, 사진 좌측) 교수가 자연계에서 생명현상을 유지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나노 구조들을 공학적으로 쉽게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냈다. 이승욱 버클리 캘리포니아주립대 교수와 공동으로 수행한 이번 연구는 ‘Production of tunable nanomaterials using hierarchically assembled bacteriophages’란 제목으로 ‘네이처 프로토콜(Nature Protocols)’에 게재되었으며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가 발표하는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한빛사)’에 선정되기도 했다. 자연계에는 다양한 주기적인 나노 구조들이 존재하는데, 이런 나노 구조들은 단순한 구조의 하나의 기본 단위체가 조립되어 많은 종류의 생체 내 핵심 구조물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 몸의 주요 구성 단백질인 콜라겐(collagen)이 대표적인 예이다. 콜라겐은 콜라겐 분자들의 서로 모여 자기조립(self-assembly) 방식을 통해 독특한 형태의 구조들을 만들어 냄으로써, 우리 몸에 필수적인 기능인 생리학적, 기계적, 광학적 성질을 제공한다. 연구진은 콜라겐과 유사한 표면 나선구조를 갖는 인체에 무해한 바이러스인 ‘박테리오파지’를 기본 단위체로 이용했다. 박테리오파지를 포함한 수용액에 실리콘이나 유리 등을 담갔다가 적정속도로 빼주면, 용액과 실리콘 표면의 계면에서 박테리오파지 입자가 자기조립 방식을 통해 박막 형태의 나노 구조물을 형성하는 기술이다. 박테리오파지 입자의 농도, 표면의 화학적인 성질, 박막 형성시간 등을 조절하여, 자연계에서 동물과 식물에 존재하는 구조체와 유사한 나노 구조를 다양하게 만들어 낼 수 있다. 이를 통해 연구진은 박테리오파지의 표면에 원하는 펩타이드 작용기를 도입하여 다양한 기능성 재료를 제작하여, 바이오센서 및 뼈조직과 유사한 인공 조직체를 개발했다. 진 교수는 “자기조립은 현대과학으로 완전히 풀지 못한 난제(難題)로 꼽히며, 그 메커니즘 연구는 분자 간 상호작용에 대한 이해를 뛰어넘어 생명활동에서 일어나는 복잡한 현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나노 물질과 구조를 만드는 방법을 제공하는 등 점점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며 “개발한 기술을 이용하여, 질병 발병의 근본 원리를 밝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생체모방(biomimetic) 나노 구조들을 손쉽게 재현할 수 있어, 의약학 분야에 널리 활용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 이공분야 기초연구사업(신진연구자지원사업) 및 연구재단 일반연구교류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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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3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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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1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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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9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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