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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8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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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6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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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4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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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2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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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0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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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대학원 컴퓨터공학과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인 테레시아 사푸트리 학생이 ‘APRES 2016(Asia-Pacific Requirements Engineering Symposium)’에서 두 개의 논문상을 수상했다.지난 11월10일부터 12일까지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심포지엄은 요구 공학(requirements engineering, 소프트웨어의 요구 사항을 정의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과 관련된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요구 공학의 발전을 위한 향후 방향을 탐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호주, 미국과 같은 세계 각국의 연구자들이 참석했다.테레시아 사푸트리 학생은 우리 학교 대학원 Knowledge intensive Software Engineering(NiSE) 연구실 소속이다. 이석원 교수의 지도를 받아 머신 러닝과 행동 인식을 주제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테레시아 사푸트리 학생과 지도교수인 이석원 교수(소프트웨어학과)는 심포지엄에서 ▲최우수 연구 논문상(Best Research Paper Award)과 ▲최우수 학생 논문상(Best Student Paper Award)을 수상했다.최우수 연구 논문상을 받은 논문의 제목은 이다.최우수 학생 논문상을 받은 논문은 다.테레시아 사푸트리 학생은 “현재 소프트웨어 공학 분야에서 가장 큰 도전 과제로 여겨지는 것이 바로 소프트웨어의 지속 가능성 설계”라며 “지속가능성이라는 속성이 가지는 다양한 측면(기술적,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 프로세스적)을 명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 없기 때문인데, 이번 논문을 통해 이를 정의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안하고 개발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이 연구 결과를 통해 요구 공학 엔지니어 및 소프트웨어 설계자들은 변화하고 있는 수많은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면서도 오랫동안 사용자들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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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8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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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6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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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4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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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가 경기국제개발협력센터(Gyeonggi International Development Cooperation Center, GGIDCC)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은 아주대 구성원 및 경기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국제개발협력 사업에 대한 이해 증진과 참여 확대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협약 내용은 ▲교육, 학술활동, 설명회, 홍보 행사에서의 상호 협력 ▲경기지역 국제개발협력사업 참여확대를 위한 자문, 연구, 참여 및 가능한 협력 ▲상호 관련 장소 및 정보 공유 등이다. 22일 열린 협약식에는 이종선 경기국제개발협력센터장과 소병천 국제협력처장 등이 참여했다.경기국제개발협력센터는 경기지역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참여 기반 확대를 목적으로 경기도,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경대학교 3자간 체결을 통하여 설립된 센터다. ODA 교육, 이해증진, 조달 참여 및 해외 봉사단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맡고 있다.한편 우리 학교와 경기국제개발협력센터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 간 ‘세계는 하나(The World Together)’라는 주제로 를 진행하고 있다. 공적개발원조(ODA)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함께 주최한 행사로 다양한 특강과 전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는 ‘개발협력의 날(11월25일)’을 맞아 캠퍼스 내에서 열리는 행사이며, 경기지역 학생과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우리 학교는 앞으로 학생들의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국제개발협력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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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2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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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식(기계공학과) 교수가 고아현 뉴욕주립대 교수와 공동으로 피부에 붙이면 땀의 성분을 분석해 건강상태를 알려주는 센서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연구는 아주대, 뉴욕주립대, 노스웨스턴대 공동연구진에 의해 수행되었으며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중개의학'(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지에 게재됐다. 논문 제목은 “A soft, wearable microfluidic device for the capture, storage, and colorimetric sensing of sweat”이다. 땀에는 사람의 건강상태를 나타내는 여러 화학물질이 존재한다. 땀에 들어있는 포도당의 농도로는 당뇨병을, 염화이온의 농도로는 낭포성섬유증 같은 질환을 어느 정도 진단할 수 있다. 땀의 산도(pH)를 측정하면 몸의 탈수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연구진은 센서에 땀을 모을 수 있는 수백 ㎛(마이크로미터, 100만분의 1m) 길이의 통로(채널)를 여러 개 냈다. 채널 안에는 포도당, 염화이온, 수소이온 농도 등에 따라 색이 변하는 물질을 각각 넣었다. 강대식 교수는 "예를 들어 pH를 측정하는 채널은 땀이 pH5.0일 때는 연한 주황색으로 보이지만, pH8.5의 강염기가 되면 연두색으로 변한다"고 설명했다.지름 3cm짜리 원 모양인 센서의 두께는 700㎛, 무게는 3g 정도에 불과해 몸에 붙여도 불편함이 없다. 게다가 신축성이 있는 파스처럼 피부의 결에 따라 잘 늘어난다.센서 가장 윗부분에 있는 근거리무선통신(NFC)칩을 통해 측정한 데이터가 스마트폰으로 전송되고, 애플리케이션(앱)이 색 변화의 의미를 분석해 이용자에게 알려준다.연구진은 "이 센서는 운동선수나 군인이 훈련 중에 간단한 방법으로 건강상태를 정확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향후 병을 예방하는 새로운 시스템으로 발전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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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0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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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8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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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6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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