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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효·심미영 동문, 미국 명문 UCI 로스쿨 LL.M. 과정 졸업

  •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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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효(7기), 심미영(6기) 동문이 2026년 5월 8일, 미국 UC 어바인(UC Irvine) 로스쿨 LL.M.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명예로운 졸업장을 품에 안았다. 이는 우리 법전원의 글로벌 인재 양성 협약이 거둔 뜻깊은 결실이다.


첫째 줄 왼쪽에서 네 번째 심미영(6기) 동문, 셋째 줄 왼쪽에서 네 번째 김진효(7기) 동문


 두 동문은 2025년 8월부터 UCI 로스쿨의 전일제(Full-time) 과정인 ‘LL.M. Degree Program in American Law’에 참가해 미국법 체계와 실무를 공부하며 졸업요건인 24학점을 모두 이수했다.


 김진효 동문은 “모교의 글로벌 프로그램 덕분에 미국 로스쿨에서 LL.M. 과정을 수강할 수 있었던 것에 감사드린다”며 “미국법 체계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으며, 특히 미국 증권법 수업을 들으면서 나름의 혜안을 얻었다. 아울러 다양한 국가의 외국 변호사들은 물론, 미국 현지 법률가들과 교류하며 네트워킹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미영 동문은 “양교의 협약을 통해 값진 배움의 기회를 얻고 무사히 졸업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실무를 떠나 새로운 환경과 언어에 도전했던 시간은 신선한 자극이 되었다. 특히 안전하고 쾌적한 어바인(Irvine)에서의 생활은 매 순간이 행복이었다. 이번 과정을 통해 미국법에 대해 깊이 배웠을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인재들은 물론, 현지 한국인 교수님, 변호사들과 소통하며 시야를 한층 넓힐 수 있었다”고 전했다.


 아주대 법전원과 UCI 로스쿨은 2024년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우리 법전원 졸업생이 UCI LL.M. 과정에 입학할 경우 최소 2만 4,000달러의 장학금을 받게 됐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에 위치한 UCI 로스쿨은 최근 ‘프린스턴 리뷰’ 순위에서 미국 전체 8위, 교수 교육 부문 2위에 이름을 올린 세계적 수준의 명문 로스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