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학전문대학원 커뮤니티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의 새로운 소식입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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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6
[대검찰청] 제6회 대검찰청 형사법포럼 개최 안내 NEW
< 제6회 대검찰청 형사법포럼 > ○ 일시 : 2026. 4. 10.(금) 14:00~18:00 (종료시간 변동 가능) ○ 장소 :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157 대검찰청 별관 4F ○ 주제 : 국민을 위한 검찰제도개편 방향 ○ 신청 : 2026. 4. 6.(월)까지 이메일(proforum@spo.go.kr)로 성명, 소속, 전화번호, 사전행사 참석여부 기재하여 신청 * 사전 행사 : 대검찰청 검찰 역사관 및 체험관 견학 ○ 일시 : 2026. 4. 10.(금) 13:00 ~ 13:50 ○ 인원제한으로 인해 선착순 접수 예정이며, 형사법포럼 신청 이메일에 사전행사 참석 여부를 함께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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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5
[법무부] 2026년 예비 법조인 글로벌 펠로우십 프로그램(홍콩) 모집 공고
2026년 예비 법조인 글로벌 펠로우십 프로그램(홍콩) ○ 개요 - 국제경쟁력 강화 및 해외 인턴 파견 준비를 위한 전문교육 과정 ○ 교육 일정 - 기간 : 2주 / 2026. 8. 3.(월) ~ 8. 14.(금) - 장소 : 홍콩 소재 로펌* * 구체적으로 근무할 로펌은 홍콩사무변호사회에서 배정 예정 ○ 교육 내용 - 홍콩 로펌 실습 및 법조기관 방문 - 계약서 등 법률문서 작성 보조, 법률 리서치, 번역, 회의 참석 등 ○ 선발 절차 - 지원서 제출(~5. 1.) - 합격자 발표(5. 4.) - 실습 로펌 배정(~5. 20.) ※ 홍콩사무변호사회 사정으로 다소의 일정 변동이 가능하며, 비자 발급 및 인턴십 관련 일정은 합격자 대상 안내 예정 * 자세한 사항은 첨부 파일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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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5
[세이브더칠드런] 아동사망 예방을 위한 아동사망검토제도 도입 입법토론회 홍보
* 사전 신청 - https://apply.do/law4CDR (~ 4월 8일(수)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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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6
- 실무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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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5
[김.장 법률사무소] 2학년 하계 인턴 지원 안내
※ 추후 선발된 원생은 실습담당자에게 안내 바랍니다. 담당자 : 김수경 전화번호 : 031-219-3752 이메일 : su0220@ajo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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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법무법인(유) 율촌] 2026년 하계 자유인턴제 참가자 모집 공고 (2학년)
2026년 하계 법무법인(유) 율촌 자유인턴제 참가자 모집 공고 법무법인(유) 율촌은 노동 분야에 관심이 있는 법학전문대학원 2 학년생들을 선발하여 해당 분야의 업무를 경험하고 이를 토대로 신입 변호사를 선발하는 “자유인턴제”를 실시합니다 1. 모집 대상 및 실습 기간 - 법학전문대학원 2학년 - 참가자의 희망과 사무실 사정을 고려하여 근무 개시일 및 근무 기간 결정 2. 자격 요건 - 인사/노무 분야에 관심이 있고 장차 인사/노무 전문 변호사로 성장하고자 하는 자 - 외국 기업 자문 업무에 관심이 많은 영어 우수자 (우대사항이나, 필수 아님) 3. 제출 서류 1) 자기소개서(필수, 자유양식) 2) 법학전문대학원 전(全)학기 성적증명서(필수) 3) 대학교 전(全)학년 성적증명서(필수) 4) 공인어학능력시험 성적증명서(선택) 3. 접수 기간 및 방법 1) 접수 기간 - 조기마감일시(Early Closing): 3. 9.(월) 09:00 am ~ 4. 3. (금) 14:00 pm - 정규마감일시: 4. 6.(월) 09:00 am ~ 5. 7.(목) 14:00 pm 2) 접수 방법 - 홈페이지 접수 (www.yulchon.com) > 인재채용 > 채용 공고 > 법학전문대학원 인턴 > 2026년 하계 자유인턴제 > 지원하기 > 개인정보수집 및 이용에 관한 동의 및 지원자 등록 후 작성 * 자세한 사항은 첨부 파일 확인 부탁드립니다. ※ 추후 선발된 원생은 실습담당자에게 안내 바랍니다. 담당자 : 김수경 전화번호 : 031-219-3752 이메일 : su0220@ajo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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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법무법인(유) 율촌] 2026년 하계 실무수습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공고 (2학년, 17기)
2026년 하계 법무법인(유) 율촌 실무수습 안내 1. 모집 대상 및 인원 - 법학전문대학원 2학년 (2028년 2월 졸업 예정자) - 00명 2. 실무실습 기간 - 추후 공지 3. 제출 서류 1) 자기소개서(필수) 2) 법학전문대학원 전(全)학기 성적증명서(필수) 3) 대학교 전(全)학년 성적증명서(필수) 4)공인어학능력시험 성적증명서(선택) 4. 접수 기간 및 방법 - 2026. 3. 9.(월) 오전 9시 ~ 2026. 5. 7.(목) 오후 2시 - 홈페이지 접수 (www.yulchon.com) > 인재채용 > 채용 공고 > 법학전문대학원 인턴 >2026년 하계 실무수습(2학년, 17 기) > 지원하기 > 개인정보수집 및 이용에 관한 동의 및 지원자 등록 후 작성 * 자세한 사항은 첨부 파일 확인 부탁드립니다. ※ 추후 선발된 원생은 실습담당자에게 안내 바랍니다. 담당자 : 김수경 전화번호 : 031-219-3752 이메일 : su0220@ajo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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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5
- 법전원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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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4
2026학년도 1학기 고운 장학금 수여식 개최
2026학년도 1학기 고운 장학금 수여식이 2026년 3월 23일 법무법인 고운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수여식에서 법무법인 고운 측은 박신영 원생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 조지만 원장, 법무법인 고운 조철현 대표변호사, 김민정 부대표변호사가 참석했다. 법무법인 고운은 매학년도 1학기에 직전학기 수석을 차지한 2학년 원생에게 고운장학금(500만원)을, 성적우수자 10명에게는 도서비(총 200만원)를 지급하고 있다. 현재까지 법무법인 고운의 누적 기부금액은 총 6천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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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법전원 축구부, ‘제14회 전국 법학전문대학원 축구대회’ 3위 수상
우리 법전원 축구부 ‘FC아주로’가 2026년 2월 21일부터 22일까지 천안 축구센터에서 열린 ‘제14회 전국 법학전문대학원 축구대회’에서 3위를 수상했다. 전국 법학전문대학원 학생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예비 법조인들의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전국 로스쿨 선후배 간 화합 및 교류를 위해 마련된 화합의 장이다. 이번 축구대회에는 23개교 로스쿨의 재학생과 졸업생 총 600여명이 참가했다. 윤태영 교수의 지도 아래 현재 30여 명의 재학생이 활동 중인 ‘FC아주로’는 아주대 타 학과 및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등과 정기적인 교류전을 가지며 실력을 쌓아왔다. 축구부 주장 류재혁 원생은 “아주대 로스쿨 역사상 첫 4강 진출이라는 성과를 거두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졸업생 선배님들과 재학생들이 함께 호흡을 맞추며 꾸준히 연습해온 것이 탄탄한 조직력의 비결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매년 로스쿨 축구대회 참가는 물론,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시는 졸업생 선배님들과 바쁜 일정 중에도 헌신적으로 참여해 준 동기 및 후배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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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
2025학년도 2학기 성적우수상 시상식 개최
우리 법전원은 2026년 3월 18일 연암관 510호에서 ‘2025학년도 2학기 법학전문대학원 성적우수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2025학년도 2학기 탁월한 학업 성취를 보인 16명의 원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지만 원장은 직접 시상에 나서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수여하며, 따뜻한 격려와 축하의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법전원 성적우수상 시상제도는 원생들의 학습동기를 고취하고 학업우수자 격려를 위해 매 학기 시행되고 있다. 수상 대상은 해당 학기 취득학점 10학점 이상을 취득하고 평점 4.0점 이상인 원생이다(취득학점 및 평점 산정시 P/F, 외국어과목 제외). 이 중 각 학년 평점 최고득점자에게는 성적 최우수상을, 그 외 우수한 성적을 거둔 원생들에게는 성적 우수상을 수여한다. <2025-2학기 성적우수상 수상자 명단> - 1학년 성적우수상 ‧ 최우수상: 노희동, 문승연, 박신영 ‧ 우수상: 강동호, 곽선진, 손제구, 이형준, 최영현 - 2학년 성적우수상 ‧ 최우수상: 김태형, 이예원, 이희진 ‧ 우수상: 도우진, 성기준, 양형우, 윤단비, 최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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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4
- 법전원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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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7
[기고] 양육비 선지급제, 자발적 이행 끌어낼 마중물 돼야 (전경근 교수)
양육비는 아동의 생존과 복리를 위해 적시에 지급돼야 한다. 하지만 미성년 자녀가 있는 이혼가구의 80%가 비(非)양육 부모로부터 양육비를 정기적으로 받지 못하고 있다. 미성년 자녀의 복리가 위협받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법상 협의이혼 절차를 개선하고 가사소송법에 양육비 이행강제제도를 도입했다. 2015년에는 양육비 이행강제를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양육비이행관리원이 설립됐다. 그러나 양육비이행관리원은 비양육 부모의 동의를 받지 않으면 그의 재산 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권한을 갖지 못한다. 이로 인해 이행강제에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양육비이행법을 개정해 운전면허 정지, 출국 금지, 양육비 불이행자 명단 공개, 형사처벌 등 다양한 간접 강제 방법을 도입했다. 하지만 양육비의 자발적 지급은 만족할 만한 수준에 그치지 못했다. 마침내 7월 1일부터 양육비 선지급제가 시행됐다. 이 제도는 양육자가 비양육 부모로부터 양육비를 받지 못하는 경우 국가가 먼저 일정 금액의 양육비를 지급하고, 이를 비양육 부모에게 구상하는 방식이다. 선지급 도입 법안은 2005년 처음 국회에 제출된 뒤 20년 만에 결실을 보게 됐다. [하략] < 기사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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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5
[시론] AI 변호사와 AI 홈닥터 (나지원 교수)
#1. 2035년 서울 강남의 어느 70대 노부부의 일상 2035년, 5월의 화창한 아침, 강남구 수서동의 초고층아파트 60층에서 은퇴한 70대 부부가 느긋한 일상을 시작 하고 있었다. 진욱은 침대 모서리에 내장된 스마트패드 화면을 가볍게 두드렸다. “홈닥터, 오늘 컨디션 어때?” 홀로그램으로 나타난 AI 홈닥터가 미소 지으며 답했다. “진욱님, 어젯밤 수면 상태는 양호했습니다. 심박수와 혈압도 정상 범위입니다. 다만 오늘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높으니 외출하실 때는 마스크 착용을 권장합니다.” 진욱은 고개를 끄덕이며 옆에 누운 아내를 바라보았다. 수연은 일어나며 기지개를 켰다. “참, 당신 오늘 법률상담 한다고 하지 않았어요?” 수연이 물었다. 진욱은 스마트패드에 자동으로 떠오른 일정을 보며 말했다. “맞아, ‘로이(LawAI)’와 오늘 오후에 지난번 부동산 경매 문제가 해결됐는지 확인해야 해.” 수연은 안심한 듯 미소 지었다. “그럼 오늘 아침엔 가볍게 공원 산책 가요.” 부부는 1층 카페테리아에서 로봇이 서빙하는 브런치를 먹은 후 공원으로 나섰다. 손목의 웨어러블 기기가 이들의 바이털 사인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했고, 노안을 자동 보정해 주는 디지털 안경은 미세먼지 농도와 꽃가루 수치를 실시간으로 보여주었다. 공원을 걷다가 수연이 조심스레 말을 꺼냈다. “여보.. 사실 어제 홈닥터가 내 혈당 수치가 높다고 하더라고.” 진욱은 걸음을 멈추고 그녀의 얼굴을 살폈다. “괜찮은 거야? 왜 진작 말하지 않았어?” 수연은 가볍게 웃었다. “걱정 마요. 홈닥터가 바로 영양섭취 가이드와 운동 처방을 해줬어. 이렇게 자주 걷기만 해도 도움 된대요.” 오후에 부부는 거실에서 AI 변호사 ‘로이’와의 화상 미팅을 준비했다. 접속 화면이 열리자 정장 차림의 로이 홀로그램이 예의 바르게 인사했다. “박진욱님, 김수연님, 안녕하세요. 지난번 문제가 됐던 부동산 경매 건은 확실히 마무리되었습니다. 경매절차 중지를 신청한 상대방 변호사와 협의를 마쳤고, 취하에 필요한 서류 처리도 완료했습니다.” 진욱은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역시 로이는 든든해. 예전엔 이런 일 하나 처리하려면 법무사에, 변호사에 며칠씩 오가며 온통 신경 썼는데, 이제는...” 저녁이 되자 부부는 홈닥터의 도움을 받아 간단한 식사를 준비했다. 홈닥터는 실시간으로 수연의 건강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식단을 제안했다. “수연님, 오늘은 혈당 조절에 좋은 저염식 닭가슴살 샐러드와 퀴노아를 추천해 드립니다. 저녁 식사를 마친 후, 두 사람은 거실 소파에서 좋아하는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스마트패드로 하루의 건강 상태와 법률상담 내용을 다시 한번 점검했다. 수연은 진욱의 손을 잡으며 부드럽게 말했다. “10년 전만 해도 이렇게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을 줄은 정말 몰랐어요.” 진욱이 미소 지으며 답했다. “맞아. AI 덕분에 우리 일상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정말 놀랍지.” 노부부의 미소는 거실의 은은한 조명 아래 더욱 그윽해졌다. 이렇게 2035년 서울 강남의 70대 노부부의 봄밤은 깊어 갔다. #2. 2025년 한국의 현실 2025년 5월, 대통령 탄핵으로 인한 조기 대선을 맞아 여야를 막론하고 AI 산업의 육성과 성장을 대선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AI 변호사”와 “AI 홈닥터”의 상용화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더불어 민주당은 대선을 앞두고 ‘AI 변호사’ 합법화를 핵심 정책 과제로 제안했다. 이는 AI 기반 리걸테크(legal tech)의 성장을 촉진하고 대국민 법률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AI 변호사 서비스는 대한민국 법령, 판례, 양형 기준 등을 학습한 대형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하여 판례 검색부터 사건 진단, 계약서 검토, 법률문서 작성, 챗봇 법률상담까지 다양한 법률 업무를 지원한다. 변호사업계는 변호사들이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때 AI 기술을 유용한 도구로 활용하는 것(B2B)에는 찬성하지만, 변호사가 아닌 리걸테크 사업자가 직접 법률소비자에게 서비스하는 것(B2C)에는 반대하고 있다. 현재 변호사법은 AI 법률서비스의 상업적 제공에 제약(비변호사의 법률사무 금지, 이른바 ‘UPL’)을 두고 있어, 리걸테크 제도화에 관한 ‘리걸테크 진흥법’ 등의 별도 법률안이 국회에서 계류 중이다. 문제가 시급한 이유는 현재 상용화된 생성형 AI 서비스가 나날이 고도화되면서, 최근 출시된 ChatGPT Pro나 DeepSeek(R1)로 단순한 법령 정보검색이나 기본적인 작문 수준을 넘어 형사사건의 진단, 계약서 검토, 간단한 소장(고소장) 작성 등이 가능해졌고, 상당수 국민들이 이를 거부감 없이 실생활에서 활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시선을 돌리면 ‘AI 홈닥터’ 합법화 역시 각 정당의 공약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는 원격진료와 비대면 진료의 법적 제약을 완화하여 AI 기반 의료 서비스의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의료법, 개인정보보호법 개정과 함께 헬스케어 규제 혁신을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법’ 제정이 논의되고 있다. AI 홈닥터는 비대면 진료, 원격의료, 생체인식 기반 진단, 의료영상 AI 분석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이미 기술이 상용화되었다. 코로나19 시기에 비대면 진료가 한시적으로 허용되면서 다수의 국내 플랫폼 기업들이 AI 기반 진료 및 상담 서비스를 출시했고, 현재는 이를 고도화하는 중이다. 이에 대해 의료계 직능단체들은 원격진료와 비대면 진료의 법제화, AI 홈닥터 도입에 신중하거나 부정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2025년 대한민국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AI를 필두로 한 미래 산업의 성장을 위해 정치권과 산업계는 법조계, 의료계 등 직능단체와의 소통을 통해 규제 완화와 법제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나,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다. “AI 변호사”와 “AI 홈닥터”의 이상적인 서비스 방식은 앞서 상상해 본 ‘미래의 노부부의 일상1) ’ 이야기처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방식이 될 것이다. 지금의 상황이 혁신 기술은 통제하기 어려울 정도로 빠르게 범람하려고 하는데, 우리의 법과 제도적 기반은 아직 기초공사 중인 상황은 아닌지 걱정이 된다. 본 시론이 나올 즈음이면 새 정부가 출범했을 것이다. “AI 변호사”와 “AI 홈닥터”와 같은 난제에 대해 새 정부는 국민적 합의와 정책 비전을 바탕으로 직능단체와 소통, 규제의 지속적 혁신, 윤리적 기준(가이드라인) 마련 등의 과제들을 슬기롭게 풀어나가길 기대해 본다. 1) “#1. 2035년 서울 강남의 어느 70대 노부부의 일상”은 ChatGPT 4.5 모델을 이용하여 생성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등장인물과 대화 상황 및 내용을 추가로 각색하여 수정한 것임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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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3
[칼럼] 카프카적인 어떤 곳 (김영란 교수)
뜨겁고도 길었던 여름이 시작된 어느 날 문득 카프카가 죽은 지 100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는 새로운 책이 없나 궁금해졌다. 인터넷서점에서 《카프카의 마지막 소송》이라는 책이 검색되었다. 카프카의 친구 막스 브로트가 가지고 있던 카프카 원고에 대한 소송이 이스라엘에서 진행되었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그 소송에 관한 책이 2019년 나왔고 2024년 6월 번역되어 출간된 것이다. 얼른 책을 주문하여 받자마자 단숨에 읽어나갔다. 카프카의 소설을 ‘카프카적인 것(kafkae sque)’이라고 해버리면 어려운 그의 소설도 조금 가볍게 받아들일 수 있을지 모르겠다.(네이버영어사전에는 ‘kafkaesque’의 뜻이 ‘부조리하고 암울한’이라고 나온다). 그렇다고 하여 카프카의 삶 자체도 ‘kafkaesque’란 말로 퉁쳐 버릴 수는 없을 터이다. 그래서인지 브로트는 “카프카는 결코 카프카적이지 않았다”라고 했지만, 자신으로 인하여 시작된 카프카 원고의 운명은 결코 ‘카프카적인 것’임을 피해 가지 못했다. 판결에서도 “혹자는 우리의 판결이 잘못되었다고 주장할지 모르지만 이것이 주목할만한 카프카적인 이야기라는 데는 모두가 동의할 것이다”라는 구절이 나오는 지경이다. [하략] < 기사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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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7
-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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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9
법학전문대학원 2025년 12월 뉴스레터[2025년 겨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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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7
법학전문대학원 2025년 6월 뉴스레터[2025년 여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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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1
법학전문대학원 2025년 3월 뉴스레터[2025년 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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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9
- 졸업생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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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1
김준태 졸업생(6기), 2026년 대한변호사협회 ‘청년변호사상’ 수상
우리 법전원 김준태 졸업생(6기)이 2026년 2월 23일 대한변호사협회 정기총회에서 ‘청년변호사상’을 수상했다. 청년변호사상은 인권과 공익을 위해 헌신하고 법률제도 개선을 통해 변호사의 사회적 사명을 충실히 이행한 청년 변호사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 동문은 인권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을 위한 노력, 법률 제도 개선에 기여한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동문은 2017년 본원을 졸업하였으며, 현재 법무법인 JP 파트너 변호사, 그랜드코리아레저(GKL) 비상임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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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8
양승철 변호사(2기, 법무법인 해담) 과잉방위 무죄 판결 받아
양승철변호사(2기, 법무법인 해담)가 국민참여재판으로 이례적으로 과잉방위로 무죄를 선고받았다. 해당 기사의 링크는 아래와 같다. 갇힌 차에서 흉기 피하려 '공포 속 저항'…과잉방위 무죄 https://www.nocutnews.co.kr/news/5689296 정당방위 확장판…'과잉방위' 무죄의 의미 https://www.nocutnews.co.kr/news/5690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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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1
김용휘 변호사(1기 졸업생) 법무부,'북한이탈주민 지원변호인'으로 변호사 34명 위촉
http://www.lawfact.co.kr/news_view.jsp?ncd=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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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1
-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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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2
[서민금융진흥원] 2026년 사내 변호사 채용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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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2
[특허법원] 전문임기제공무원(영어 통번역 국제 업무담당, 라급) 경력경쟁채용 공고
특허법원 전문임기제공무원 경력경쟁채용 1. 임용예정 직급 및 선발 예정인원 2. 근무조건 등 3. 접수 기간 : 2026. 3. 24.(화) ~ 2026. 3. 27.(금) 10:00~16:00 * 자세한 사항은 첨부 파일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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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2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이버공정선거지원단(위법성검토요원) 모집 안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이버공정선거지원단(위법성검토요원) 모집 1. 모집인원 : 4인 2. 모집기간 : 2026. 3. 11.(수) ~ 3. 23.(월) 3. 근무기간 : 2026. 4. 6.(월) ~ 6. 12.(금) 4. 자격요건 : 법학전공 학위 소지자 또는 휴학 중인 자[변호사 자격 소지자 또는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졸업(예정)자 우대] 5. 근무처 : 중앙선거관리위원회(과천시 소재) 6. 기타 주요사항 : [붙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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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