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전원 열람실 노후 책·걸상 교체 모금사업 순항
-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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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전문대학원의 ‘열람실 노후 책·걸상 교체 모금액’이 동문 및 내·외부 후원자들의 적극적인 성원에 힘입어 5,000만원을 돌파했다.

이번 모금사업은 개원 당시 도입되어 노후화된 열람실 책‧걸상을 교체하는 등 법전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고자 지난 3월 시작됐다. 후배들이 학업에만 온전히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자는 졸업생들과 이에 뜻을 같이하는 내‧외부 기부자들의 온정이 모여 당초 목표액을 넘어 2026년 6월 24일 기준 총 5,360만원의 발전기금이 모였다. 특히 단체로는 아주법조동문회가 2,500만 원을 기부하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고, 개인으로는 법무법인 율촌의 조장혁 변호사가 최고액인 1,000만 원을 쾌척했다.
법학전문대학원은 이번 모금액을 바탕으로 단계적인 교육환경개선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2026년 하반기에는 연암관 3층 로비를 새롭게 단장하고, 이어 2027년부터 연암관 2~3층 열람실의 노후 책걸상을 순차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부자분들의 귀한 뜻을 기리고자 100만 원 이상 기부해 주신 분들의 성함을 신규 책상 상단에 영구 각인하고, 기부자분들께는 뉴스레터(계간지) 등을 통해 향후 사업진행 경과를 투명하게 안내할 방침이다.
한편, 법학전문대학원은 개원이래 로스쿨 발전에 힘을 보태준 고액 기부자들을 널리 알리고자 지난 4월 홈페이지 내 ‘발전기금 기부자’ 페이지를 신설했다.
